미국 코인 규제 중심축 ‘의회에서 SEC·CFTC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절차 표결을 넘지 못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의회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 이동하고 있다. 양 기관은 법안 처리 직후 토큰화 주식과 소프트웨어 개발자 관련 조치를 잇달아 내놓으며 기존 권한을 이용한 규제 정비에 나섰다. 19일(현지시각)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 상원은 지난 15일 클래리티법 심의를 진행하기 위한 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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