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8.1만달러 안착 시도…ETF 유입 속 대형 지갑 매도 경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 안팎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4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되면서 현물 수요가 가격을 받치고 있지만 BIT(옛 Matrixport)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에서 대규모 비트코인이 바이낸스로 이동하면서 추가 상승을 제한할 수 있는 잠재적 매도 물량도 부각됐다. 19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이 집계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약 2조79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96% 증가했다. CMC20 지수는 169.00으로 24시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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