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3억2500만개, 바이낸스 해킹 공격자가 이더리움으로 바꿨다
바이낸스 해킹 공격자가 테더(USDT) 약 3억2500만개를 이더리움(ETH) 약 12만2300개로 바꿨다. 달러 연동 명목가로 3억2500만달러(약 4345억원) 규모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TRM Labs)는 30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까지 확인한 온체인 거래를 담은 분석 보고서에서 교환 내역을 공개했다. 공격자는 UniswapX 등 주문 체결 계약을 통해 테더를 전문 거래자와 시장조성자에게 넘겼다. 당시 이더리움 시세는 개당 2300~2350달러(약 308만~314만원)였지만, 교환 대가로 받은 물량의 환산 가격은 개당 약 2650달러(약 354만원)였다. TRM랩스는 공격자가 시세보다 10% 넘게 불리한 조건으로 테더를 처분했다고 분석했다. 같은 거래 묶음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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