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수탁, 보관료 다음 수익은?…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 신탁 기반 관리·운용 주목
디지털자산 수탁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금융사의 경쟁 무대가 자산 보관에서 관리·운용으로 넓어지고 있다.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는 보고서를 통해 유럽의 가상자산 규제체계인 MiCA에 따라 인가받은 수탁 사업자가 1년 사이 50곳에서 230곳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자산 규모에 비례해 보관료를 받는 사업 구조를 넘어, 신탁을 기반으로 거래·정산·투자 자문까지 제공하는 역량이 다음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디지털자산 수탁 수요를 끌어올린 배경은 온체인 금융자산의 증가다. 보고서가 인용한 RWA.xyz 자료에 따르면 토큰화 실물자산(RWA)은 2026년 들어 보고서 집계 시점까지 85% 늘어 약 398억 달러에 도달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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