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커, 첫 자산 탈취 시도는 실패…”XRP 지갑 미개설로 4275만달러 송금 무산”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건 당시 공격자의 첫 자산 탈취 시도가 실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가 약 4275만달러(약 572억원) 상당의 스테이블코인을 전송하려 했지만, 수신 지갑이 활성화되지 않아 거래가 무산된 것이다. 30일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CertiK)의 엔지니어이자 보안 전문가인 딕슨(Dickson)은 엑스(X)를 통해 공격자가 첫 시도가 실패한 지 불과 8초 만에 공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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