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일리노이 ‘0.2% 디지털자산세’ 연기… 업계 “위헌·폐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일리노이주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0.2%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세금의 시행을 6개월 늦추는 데 업계 측과 합의했다. 법원이 합의를 승인하면 시행일은 7월1일로 연기된다. 디지털자산 업계는 과세 자체가 주법과 헌법에 어긋난다며 폐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이어간다. 코인데스크가 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디지털챔버와 일리노이블록체인협회는 일리노이주 당국과 디지털자산세 시행을 6개월 연기하는 데 합의했다. 양측은 일리노이주 생거먼카운티 순회법원에 공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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