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대50 미 상원, 클래리티 법안 진전 막혀…SEC·CFTC 규칙 의존
미 상원이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 진행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법률화가 지연됐다. 이에 따라 미국 가상자산 시장은 당분간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해석과 행정 규칙에 더 의존하게 됐다. 미 상원은 15일 H.R.3633에 대한 의사진행 발의 종결 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를 기록했다. 상원 공식 기록에는 틸리스 상원의원이 재고 요청을 위해 반대표를 던졌고, 쿤 상원의원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은 가상자산의 발행·거래 구조를 정비하고 SEC와 CFTC의 감독 범위를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이 진전되지 않으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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