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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 미 물가·유가 상승에 비트코인 7만7000달러선 흔들

[뉴욕 코인시황] 미 물가·유가 상승에 비트코인 7만7000달러선 흔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미국 물가와 금리 불확실성에 다시 압박받고 있다.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하고 전년 동월 대비 5.4%를 기록한 가운데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까지 뛰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세가 번졌다. 비트코인은 한때 7만6651달러까지 밀린 뒤 7만7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주요 알트코인은 대부분 비트코인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6200억달러로 전일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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