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테린, 데브콘 8서 AI 시대 보안 해법으로 개방·검증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공동창립자는 3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데브콘 8 개막 연설에서 AI 시대의 보안 해법으로 공개·검증 가능한 기술을 제시했다. 그는 “보안 문제의 핵심은 언제나 누구를 신뢰하느냐다”라고 말했다. 이용자가 기기와 서비스의 작동을 살펴보고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체인뉴스 ABMedia는 현장 영상 내용을 정리해 연설을 보도했다. 데브콘 공식 일정에도 부테린이 개막식 발표자로 올라 있다. 부테린은 AI 확산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기존의 가정을 흔든다고 진단했다. 과거에는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이 제한적이라고 여겼지만 이제는 취약점을 더 쉽게 찾아낼 수 있고, 카메라가 모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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