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달러 계약 쌓인 채굴업체, AI·HPC로 수익원 전환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이 전력과 데이터센터를 인공지능(AI)·고성능컴퓨팅(HPC) 사업에 배분하면서 채굴 중심의 수익구조를 바꾸고 있다. 일부 업체는 AI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임대 매출을 늘렸고, 상장 채굴업체가 발표한 AI·HPC 계약 규모는 누적 700억달러(약 95조5500억원)를 넘어섰다. 9월 21일에는 채굴자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1만9866 BTC가 이동했다. AMBCrypto는 CryptoQuant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물량을 전했지만, 거래소 유입이 실제 매도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해당 비트코인의 매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채굴업체의 전환은 전력·부지·전력망 접속권을 활용해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다. 채굴업체들이 전력망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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