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PPI·유가 급등에 금리 인상론 확산…코인베이스 1.24% 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생산자물가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코인베이스 주가가 약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BTC)도 7만7000달러 아래로 밀리는 등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전반에서 위험회피 움직임이 나타났다. 코인게이프는 10일(현지시각) 코인베이스 주가가 1.24%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미국의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5.4% 상승했고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71%까지 높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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