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12개월 매출 7억1300만달러…창업자 '거래소 아니다'
하이퍼리퀴드(HYPE)가 외부 투자를 받지 않고도 최근 12개월 매출 7억1300만달러(약 9583억원)를 올렸다.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에서 출발한 이 플랫폼은 주식과 금 같은 자산의 가격을 따르는 계약으로 영역을 넓혔다. 제프 얀(Jeff Yan) 하이퍼리퀴드 창업자는 미국 워싱턴DC에서 한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하이퍼리퀴드가 거래소가 아니라 거래소를 담는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에 빗댄 설명으로, 그 위에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가 위험 관리와 견제 장치를 직접 설계해야 한다는 뜻이다. 31세인 얀은 미국 규제당국에 서류를 내 플랫폼의 가치를 설명하는 독립 로비 조직 Hyperliquid Policy Center를 지원하려고 워싱턴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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