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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기관 매물벽’ 넘고 수익권 진입할까… 승부처는 8만6000달러

비트코인 ETF, ‘기관 매물벽’ 넘고 수익권 진입할까… 승부처는 8만6000달러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미실현 손실이 39억달러(약 5조2365억원)까지 줄어들며 손익분기점 회복 여부가 시장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0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 물량의 평균 손익분기점은 약 8만6000달러다. ETF의 미실현 손실은 지난 2월5일 약 180억달러(약 24조1686억원)에서 최근 39억달러(약 5조2365억원) 수준까지 감소했다. 기업 재무부문의 평균 매수단가도 약 8만500달러로 추산됐다. 8만3000~8만6000달러에 몰린 ‘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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