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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8.1만 달러 돌파… CFTC 규제안·ETF 유입 영향

[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8.1만 달러 돌파… CFTC 규제안·ETF 유입 영향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를 돌파하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강한 반등에 나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과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처리 무산으로 주중 한때 7만5000달러 아래까지 밀렸던 비트코인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디지털자산 시장 규제안이 백악관 검토 단계에 들어갔다는 소식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을 발판으로 급반등했다. 여기에 가격 상승 과정에서 대규모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면서 상승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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