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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미 10년물 국채금리 5% 상회…증시 혼조세

[뉴욕증시 마감] 미 10년물 국채금리 5% 상회…증시 혼조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년여 만의 금리 인상 이후 국채금리 상승 부담을 소화하며 혼조세로 마감됐다. 장중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서는 등 고금리 압력이 이어졌지만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종합지수는 상승했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ETF는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74포인트(0.17%) 오른 7650.5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04.25포인트(0.39%) 상승한 2만6522.6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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