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수탁 신화’ 흔든 콜드카드 해킹…현물 ETF·기관 수탁 불붙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콜드월렛(Cold Wallet) 업체 콜드카드(Coldcard) 해킹 사고를 계기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기관 수탁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월가 분석이 나왔다. 자기수탁(Self-custody)의 핵심인 개인키를 직접 관리하더라도 하드웨어와 펌웨어 자체의 보안 취약성은 여전히 위험 요인이라는 점이 다시 부각됐기 때문이다. 투자은행 캔터(Cantor)는 이번 사고가 기관 수탁 기반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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