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토버’ 무색한 비트코인…ETF 7억달러 유출 속 8.3만달러 사수 시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역사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10월에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간 가운데 현물 매수세도 부진하다. 시장 전문가들은 8만3000달러 회복 여부를 주시하면서 7만7000달러에서 7만2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디크립트가 9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번 주 8만427달러까지 하락했다. 코인게코 기준 최근 7일간 하락률은 4.1%다. 기사 작성 당시 가격은 8만3000달러를 밑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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