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증거금 2~5%…CFTC, 가상자산만 받는 딜러 사기 위험 지목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정은 등록 선물중개업자(FCM)와 소매외환딜러(RFED)가 취급하는 소매 장외 외환 거래에 최소 증거금 기준을 둔다. 주요 통화쌍은 명목가치의 2%, 그 밖의 통화쌍은 5%다. 증거금 하한을 단순 역산하면 각각 50배, 20배 레버리지에 해당한다. CFTC는 2010년 소매 외환 최종 규정에 이 기준을 담았고, 미국선물협회(National Futures Association·NFA)는 정해진 범위에서 더 높은 증거금을 요구할 수 있다. 증거금은 거래 명목가치 가운데 고객이 담보로 내야 하는 비율이다. 계좌 잔액이 부족해지면 추가 자금을 넣거나 포지션을 정리해야 할 수 있으며, 적은 증거금으로 큰 거래를 하면 손실도 확대된다.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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