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 지갑 취약점 피해 1억1,400만달러로 확대…개발사 즉시 이동 경고
콜드카드(Coldcard) 지갑에서 발생한 보안 취약점이 ‘현재 진행형’으로 확인되며, 개발사가 사용자들에게 비트코인(BTC) 자산을 즉시 이동하라고 긴급 경고했다. 수동 조치가 필요한 구조인 만큼 대응이 늦을수록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이번 경고는 단순 예방이 아니다. 8월 3일(현지시간)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는 약 1억1,400만 달러(약 1,627억 원)로 확대됐다. 갈라진 주소 기준 약 709개 지갑에서 449 BTC가 추가 유출되며, 앞서 약 8,900만 달러에서 손실 규모가 급증했다.“지금 바로 이동”…셀프 커스터디 지갑 노린 취약점콜드카드 개발사 코인카이트(Coinkite)는 “상황을 ‘긴급’으로 간주하고 자산을 즉시 이동하라”고 밝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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