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기준금리 2.5% 동결 속 라가르드 총재 조기 사임…시장은 추가 인상 무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임기를 8개월 앞두고 조기 사임을 발표했다. ECB는 에너지 가격 급등과 프랑스의 재정·정치 불안 속에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시장에서는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내년 2월7일 사임한다고 밝혔다. ECB는 이날 예금금리를 2.5%로 유지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이코노미스트 대부분의 예상과 일치했다.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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