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3300만달러 PAC 기부…페어셰이크 연계 PAC, 양당 후보 33명 지원
미국 가상자산 기업들이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슈퍼 PAC과 하이브리드 PAC에 2억3300만달러(약 3111억원)를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는 양당 후보를 지원하면서 가상자산 규제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퍼블릭시티즌(Public Citizen)은 10월 29일 공개한 분석에서 연방선거위원회(FEC) 자료를 토대로 기업 기부금을 집계했다. 10월 23일까지 영리기업이 낸 5000달러(약 667만원) 이상 기부가 대상이다. 퍼블릭시티즌은 기업 자금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점을 비판해 왔다. 가상자산 업계 중심의 슈퍼 PAC인 페어셰이크(Fairshake)가 받은 기업 기부금은 1억690만달러(약 1427억원)였다. 이는 전체 기부금 가운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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