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49대50 부결…SEC 규정 절차는 계속
미 상원이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절차 표결을 49대50으로 부결했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관련 규정 제정 절차는 이어지고 있다. 법안 처리가 막힌 상황에서도 SEC가 기존 권한을 활용해 일부 규정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투자은행 씨티는 23일 최신 시장 전략 프로그램에서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심의 절차를 진전시키지 못했지만 비트코인(BTC) 반등은 중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장의 관심이 단일 입법 일정에서 규제기관의 후속 조치로 옮겨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상원에서 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가상자산 감독 범위를 나누고 시장구조를 정하는 내용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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