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 정황…입출금 전면 중단 "손실 전액 보전"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으로 보이는 사고를 겪은 뒤 모든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바이낸스는 손실을 전액 보전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29일(현지시간) 공식 X 계정에 "문제 해결을 위해 쉬지 않고 대응하고 있으며, 손실은 바이낸스가 모두 부담한다"고 올렸다. 이어 "보안 점검과 자금 동결, 수사기관과의 공조를 진행하는 동안 예방 차원에서 모든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덧붙였다. "손실 10억 달러 조금 넘을 수도"…동결 자금은 약 30억 달러 바이낸스를 2017년 세운 창펑 자오(CZ)는 사고 직후 이용자들에게 "자금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전체 손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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