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제도권 편입 속 정치 양극화…대중화 가로막는 문화 장벽
비트코인이 금융시장의 일상적인 배경으로 자리 잡는 동시에 정치적으로는 더 양극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와 혼동되는 브랜드 문제와 기존 이용자 중심의 문화가 대중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진단이다. 10월 14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철학자 트로이 크로스는 "비트코인은 더 양극화되는 동시에 더 정상적인 자산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로스는 비트코인 관련 법안의 입법 실패가 미국에는 손실일 수 있지만 비트코인 자체에는 큰 타격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정치권의 결정과 무관하게 비트코인은 블록을 계속 생성하며 작동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대중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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