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이후 유럽 암호화폐 시장 재편…"규제 인프라가 필수 조건"
유럽의 암호화폐 규제가 시장 참여자를 대폭 줄이는 대신 제도권 진입 수요를 키우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토큰화 프로젝트도 단순 발행이 아니라 실제 효용과 사업 기반을 갖춰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10월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토큰2049 인터뷰에서 빅터 보드너 블록벤 경영이사회 의장은 유럽연합의 미카 시행 이후 암호화폐 기업들이 규제된 방식으로 유럽 시장에 접근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보드너는 블록벤을 유럽연합에서 설계된 암호화폐 상업화 플랫폼으로 소개했다. 그는 블록벤이 2018년부터 암호화폐 분야에서 활동해 왔고 토큰 발행과 웹2 기업의 웹3 진입, 유틸리티 토큰 중심의 토큰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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