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5000달러 하락 가능성…장기 보유자가 변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대규모 자금 유출과 스트래티지의 매입 축소에도 8만달러대를 일주일째 지키고 있다. 현물 투자자와 장기 보유자의 매수·보유 움직임이 가격을 지탱한 가운데, 추가 조정 시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가인 7만5444달러가 핵심 가격대로 주목받고 있다. 14일(현지시각)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2일 8만4352달러에서 저항을 받은 뒤 8만1000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 이후 8만3000달러를 회복했다. 지난 8일 저점은 8만393달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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