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VASP 사전 허가제 2027년 1분기 시행 목표
대만이 가상자산사업자(VASP) 감독 체계를 자금세탁방지 등록에서 사전 허가제로 전환한다. 금융기관에도 가상자산 업무 겸영을 허용했다. 차이위링(Jaclyn Tsai) 아시아핀테크연맹(AFA) 의장은 4일 타이베이시가 주관한 ‘2026 차오 타이베이’ 기술 행사 미디어 간담회에서 “VASP 특별법 허가제 아래에서 가상자산 기업은 ‘유사 금융기관’이 아니라 ‘금융기관’”이라고 말했다. 동취(BlockTempo)는 차이 의장이 해당 표현을 금융감독관리위원회에 직접 확인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는 법 조문이 아닌 차이 의장의 설명으로, 실제 지위와 업무 범위는 법 시행과 허가 심사를 거쳐 정해진다. 금융감독관리위원회 법규 시스템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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