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동성 공급 업체, 한국 가상자산 시장 본격 진출 예고
해외 가상자산 유동성 공급 업체와 시장조성 업체들이 국내 가상자산 제도 정비와 법인 시장 개방을 앞두고 한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규제 틀이 불분명해 관망하는 분위기가 강했지만, 올해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추진되고 상장 법인과 전문 투자자 등록 법인의 거래 허용이 예고되면서 한국 시장을 실제 사업 기회로 보기 시작한 것이다.8월 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플로 트레이더스, 컴벌랜드, 윈터뮤트 등 해외 주요 업체들은 최근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와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시장에서 매수·매도 주문이 원활히 맞붙도록 물량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거나, 직접 매매에 참여해 가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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