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토큰 지갑 50만개로 확대, 송금도 시험한다
한국금융연구원이 2025년 12월 발간한 이명활 선임연구위원의 KIF이슈리포트 ‘은행 디지털화폐 발행방식 비교’는 예금토큰과 은행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담보·결제 구조를 비교했다. 국내에서는 한국은행의 예금토큰 실험이 2단계로 확대돼 지갑 한도가 최대 50만개로 늘어난다. 보고서는 디지털화폐의 발행 주체와 이를 뒷받침하는 자산, 최종 결제가 이뤄지는 구조를 기준으로 두 방식을 분석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중앙은행의 직접 부채로 설명한다. 반면 은행 예금과 전자화폐 등 일반 국민이 사용하는 디지털 화폐는 민간 발행자의 부채에 해당한다. 예금토큰은 은행 계좌의 예금을 토큰으로 전환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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