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 전문투자자 비중 72%…소액 지갑은 분배 우위
비트코인(BTC) 약세장에서 소액 지갑은 분배 성향을 보인 반면 장외거래에서는 전문 투자자 비중이 72%로 높아졌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도 대규모 자금 유출이 나타나 전문 투자자 중심의 수급 변화가 안정적인 매수세로 이어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는 2026년 상반기 윈터뮤트(Wintermute) 장외거래(OTC) 데스크의 현물 거래량 가운데 72%를 차지했다. 직전 기간의 61%보다 높아졌다고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4일 보도했다. OTC는 거래소 호가창 밖에서 대량 자산을 거래해 가격 충격을 줄이는 방식이다. 소액 지갑에서는 반대 흐름이 관측됐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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