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F 올해 15% 상승…라틴아메리카 장기 성장 이어질까
라틴아메리카 주식시장이 올해 미국 대형주를 웃도는 흐름을 보였지만, 장기 성장 전환 여부는 구조개혁과 정책 실행에 달린 것으로 평가됐다. iShares Latin America 40 ETF(ILF)는 올해 15% 상승해 같은 기간 11% 오른 SP500을 앞섰다고 CNBC가 전했다. ILF는 라틴아메리카 주요 40개 대형주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iShares 공식 자료에서 ILF의 순자산가치 기준 연초 이후 총수익률은 9월 10일 현재 20.09%로 집계됐다. CNBC 수치는 9월 20일 기준 시장 성과이고 iShares 자료는 기준일과 산정 방식이 달라 두 수치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씨티그룹은 9월 14일 보고서에서 라틴아메리카가 수십 년 만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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