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급여, 환전·출금 비용 따져야
스테이블코인으로 급여를 받아도 근로자가 임대료·식료품·교통비에 바로 쓰기까지는 현지 통화 환전과 은행 출금 과정이 남는다. 환전 수수료와 출금 수수료, 환율 스프레드가 붙으면 명목상 급여와 실제 사용 가능 금액 사이에 차이가 생긴다. CryptoSlate는 스테이블코인 급여가 지갑에 도착하는 것만으로는 생활비 결제가 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근로자는 스테이블코인을 현지 통화로 바꾸고 은행 계좌로 이체해야 할 수 있다. CryptoSlate는 2000달러(약 277만원) 상당의 급여에서 환전·출금 비용으로 1%가 발생하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1980달러(약 275만원)로 줄어드는 예시를 제시했다. 1%는 현재 시장 평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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