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공격 유예”… 비트코인 8만3000달러선 반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추가 공격 유예 발언 이후 8만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면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했다. 다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대규모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8만200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와 8만4000달러 돌파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인게이프가 9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급락 이후 8만3000달러 부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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