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거래소는 식고 온체인은 달아오른다… “가격 민감성 높아질 수도”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이더리움(ETH)이 1800~1900달러 박스권에 갇힌 가운데 거래소 활동은 둔화하는 반면 온체인 활용도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가격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지만 네트워크 사용과 스테이킹이 꾸준히 늘면서 유통 가능한 공급이 줄어드는 ‘공급 잠김’ 구조가 강해지는 모습이다. 3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 2일 1883달러에 마감했다. 이더리움은 지난달 26일 1900달러 중반대까지 상승하며 2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지만, 조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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