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고용 둔화·SEC 개편 호재에도… BTC, 8.7만 달러 찍고 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미국의 고용 둔화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디지털자산 수탁 규제 개편 기대가 맞물리며 장중 강한 상승세를 나타낸 뒤 상승분을 반납했다. 비트코인은 한때 8만7000달러를 돌파했지만 해당 가격대에서 매물이 출회되면서 다시 8만4000달러대로 밀렸다. 이더리움과 엑스알피를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보였다. 2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87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76% 감소했다.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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