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속 비트코인 8.2만달러선 약세…’물가·실적’ 경계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3분기 기업 실적 발표와 물가 지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도 8만2000달러대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이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기관 자금 이탈과 주요 기술적 저항선 돌파 실패가 겹치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미 동부시각 12일 오전 10시 48분 기준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7806.02로 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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