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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채권 656억달러…토큰화 발행, 보험 공백 줄일까

재난채권 656억달러…토큰화 발행, 보험 공백 줄일까

하니즈와 droppRWA가 2027년 초 버뮤다에서 법적 소유권 기록을 온체인에 두는 재난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재난채권 시장의 6월 말 미상환 규모는 656억달러(약 87조9696억원)지만, 토큰화가 보험 보장이나 투자자 접근성을 넓힐지는 발행 조건에 달렸다. 코인데스크는 12일 두 회사가 투자자 명부와 채권의 법적 소유권 기록을 온체인에 두는 발행을 계획한다고 보도했다. 재난채권 발행은 자연재해 위험을 자본시장 투자자에게 이전해 보험사나 정부가 재원을 마련하는 수단이다. 재난채권은 허리케인·산불·지진 등 계약에서 정한 재해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투자 원금 일부 또는 전부가 보험금 재원으로 쓰이는 증권이다. 지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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