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연준 악재 소화한 디지털자산…비트코인 반등 7.6만달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표결 무산이 시장을 압박했지만 비트코인이 월간 저점에서 반등하면서 주요 알트코인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특히 지캐시(ZEC)가 하루 만에 15% 넘게 급등했고 유니스왑(UNI)과 하이퍼리퀴드(HYPE)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각) 뉴욕 디지털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2조6200억달러로 전일 대비 1.44% 증가했다. 코인마켓캡20(CMC20)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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