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파이낸스 창업자 유산 분쟁…누나, 모친 후견 신청
온도파이낸스 창업자 네이선 올먼이 올해 5월 유언을 남기지 않은 채 사망한 뒤 회사 지배 지분과 대량의 온도(ONDO) 토큰을 포함한 유산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확대됐다. 올먼의 이복누나 라니 클린턴과 온도 투자자 데이비드 첸은 모친의 유산 관리 권한을 제한해달라고 하와이 법원에 신청했다. 클린턴과 첸은 77세인 캐슬린 올먼에게 제한적 후견을 설정해달라고 요구했다. 두 사람은 캐슬린 올먼에게 장기간의 알코올 남용과 인지·판단 능력 저하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치매 여부를 평가해달라고 요청했다. 코인데스크는 클린턴과 첸이 이 같은 신청을 냈다고 전했다. 신청 시점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캐슬린 올먼은 관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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