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달러 조달한 볼타, 비트디어와 47억달러 계약
볼타 인프라스트럭처(Volta Infrastructure)가 3억 달러(약 4432억원)를 조달하고 비트디어(Bitdeer·$BTDR)와 노르웨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계약을 체결했다. 비트코인 채굴에 활용하던 전력·부지 자산을 AI·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로 전환하는 사업이 구체화됐다. 비트디어는 4일 자회사 타이달 데이터센터(Tydal Data Center)가 볼타 자회사 볼타 타이달(Volta Tydal)과 노르웨이 타이달 캠퍼스의 16년 코로케이션 임대·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본 계약액은 47억 달러(약 6조9428억원)이며 8년 연장 옵션을 포함하면 최대 80억 달러(약 11조8175억원)로 늘어날 수 있다. 앞서 앤트로픽과 볼타가 100억 달러 규모 컴퓨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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