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물가 둔화에도 꺾였다”… 비트코인, 8만3000달러대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물가 둔화에 비트코인이 장중 8만5500달러를 넘어섰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8만3000달러대로 되밀렸다. 예상보다 낮은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한때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8만5500달러 부근에서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파생시장에서는 급등 과정에서 숏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며 변동성을 키웠다. 30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조8600억달러로 0.02% 감소했다. 24시간 거래대금은 976억4000만달러로 7.48% 증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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