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발행곡선 왜 바꾸나…스테이킹 50%의 의미
이더리움(ETH) 커뮤니티에서 스테이킹 비율이 약 50%에 이르면 검증자 순보상을 0에 가깝게 낮추는 발행곡선 개편안이 논의되고 있다. 검증자 보상 일부를 소각해 스테이킹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와 중앙화 위험을 낮추자는 구상이다. 중국 크립토 매체 마스비트는 4일 ‘테이퍼드 이슈언스 번(Tapered Issuance Burn)’이라는 제안이 이더리움 발행 구조를 조정하는 방안을 담았다고 보도했다. 5일 현재 이더리움 공식 EIP 전체 목록에는 해당 명칭으로 번호가 부여된 제안이 올라와 있지 않다. 제안의 핵심은 매 에포크마다 검증자의 이론상 보상 일부를 소각하고, 스테이킹 규모가 커질수록 소각 비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제시된 설계에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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