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고정 공급, 대출 위험과 성장 논쟁 이어져
비트코인(BTC)의 고정 공급이 대출과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상반된 주장이 나왔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윌리 우가 고정 공급이 차입 위험을 키우고 성장을 늦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쟁점은 통화 공급과 신용 창출의 관계다. 중앙은행과 은행의 신용 공급이 투자 자금을 늘리거나 경기 충격에 대응하는 데 쓰일 수 있다는 관점에서는, 통화 공급이 제한된 체계가 신용을 통한 대응 여지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반대편에서는 화폐 공급량 자체가 경제활동의 한계를 정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비트코인 스탠다드》의 저자 사에페딘 아모스(Saifedean Ammous)는 저서에서 “어떤 공급량의 화폐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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