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63억달러 횡재’ 풍자 확산… 바이낸스 해킹 배후는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바이낸스에서 약 63억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이 탈취된 이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풍자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다. 북한 연계 해커 조직이 공격 배후로 지목되면서 과거 대형 디지털자산 해킹 사건과 탈취 자금의 실제 행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트코인닷컴은 31일(현지시각) 바이낸스 해킹 이후 김정은 위원장이 거액의 자금을 확보한 것처럼 묘사한 밈이 X에서 유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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