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스 “클래리티법 지연이 해킹 대응 약화시켰다”(종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약 63억달러 규모의 바이낸스 해킹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규제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거래소의 자발적인 연방 감독체계 편입을 제안했다. 반면 공화당 소속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입법 지연이 신속한 자산 동결을 어렵게 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닷컴은 31일(현지시각)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과 루미스 의원이 지난 29일 발생한 바이낸스 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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