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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52만5201개, 바이낸스 해킹 공격자 지갑에 남았다

이더리움 52만5201개, 바이낸스 해킹 공격자 지갑에 남았다

바이낸스 해킹 공격자 지갑에서 이더리움(ETH) 52만5201개가 추적됐다. 초기 거론된 42만개보다 많지만, 지갑 잔고 자체가 시장에 나온 매도 물량을 뜻하지는 않는다. 온체인 분석업체 비트쿼리(Bitquery)는 11월 1일 오전 1시51분(한국시간) 기준 공격자 지갑에서 이더리움 52만5201개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바이낸스에서 직접 빠져나온 물량은 20만630개다. 나머지는 공격자가 탈취한 테더(USDT)와 다른 토큰, 트론(TRX)을 이더리움으로 바꿔 확보한 물량이다. 후속 집계에는 바이낸스에서 직접 유출된 이더리움뿐 아니라 다른 탈취 자산을 교환해 얻은 이더리움도 포함됐다. ◇ 공격자 지갑 잔고와 실제 매도량은 다르다 비트쿼리는 같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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