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써클에 1억달러 투자… ‘5년 동맹’ 체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5년간의 상업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낸스가 USDC의 유통과 거래를 확대하면서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테더(USDT)와의 경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분석가들은 USDT가 구축한 유동성과 결제망을 단기간에 뒤집기는 어렵다고 봤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써클 주식 1억달러어치를 매입하고 USDC를 자사 플랫폼에서 확대하기 위한 5년 계약을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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