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미 국채 1100억달러 보유…미 정부 ‘파트너’ 되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테더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를 통해 끌어모은 달러 수요를 1000억달러가 넘는 미국 국채 수요로 연결하고 있다. 미국 정부도 해외 스테이블코인을 달러 접근성을 확대하고 국채 수요를 뒷받침할 수단으로 주목하면서 한때 규제 대상이던 테더와 미국의 이해관계가 맞물리고 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테더의 지난 6월 말 기준 직접 보유 미 단기국채는 1149억6000만달러에 달했다. 같은 시점 USDT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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